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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첫 옥정호 벚꽃축제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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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첫 옥정호 벚꽃축제 대성공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4.04.0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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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서 2만여 명 방문…‘축제고장 임실 재입증’
오는 6일 ‘자전거와 함께하는 벚꽃축제 시즌2’ 개막
임실군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개최한 '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에 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 개최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만나는‘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축제의 고장 임실을 재입증 시켰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축제에 2만여명의 관광객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등 기대 이상의 대박을 터트렸다. 

개장 후 올해 처음 열린‘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봄에 만나는 붕어섬, 블라썸(blossom)’이라는 주제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봄처럼 화사한 어린이들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와 임실필봉농악 공연, 개막식과 만능트롯맨 김희재와 떳다떳어 영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또 둘째날에는 제35보병사단 군악대의 공연을 비롯 운암 라인댄스,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축제는 가족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옥정호 담수어 그리기, 붕어와 벚꽃 달고나 체험, 벚꽃 바람개비, 꽃 화분 만들기 체험 등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운암면 한우협회에서 준비한 소머리국밥과 빙어튀김이 최고의 인기를 끌며 이틀간 1천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 옥정호의 대표적 먹거리인 임실N치즈붕어빵과 벚꽃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이런 가운데 축제는 끝났지만, 본격적인 벚꽃 만개 시즌을 맞아 옥정호 순환도로와 출렁다리, 생태공원 등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군은 옥정호 순환도로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오는 6일 ‘2024 옥정호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대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자전거와 함께하는 벚꽃축제 시즌2’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심 민 군수는“당초 예상과는 달리 벚꽃이 피지 않아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축제에 기대 이상의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내년에는 교통과 먹거리 등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해 임실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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