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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섬진강 유역 3개 시·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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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섬진강 유역 3개 시·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추진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3.25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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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섬진강 유역 3개 시·군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신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은 강우유출수로 인한 하천·호소 등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특별관리할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지정·관리하는 지역이다.

도는 섬진강 유역 진안군, 임실군, 순창군 3개 지역, 9개 하천(397㎢)을 지정·신청했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받으면 환경부로부터 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평가 등 관리를 받게 된다.

또 강우유출수 등에 의한 비점오염물질을 저감 하기 위한 사업 진행 시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등 섬진강수계 오염원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도 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계기로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비점오염원을 차단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지역사회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들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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