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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캠퍼스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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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캠퍼스 6곳 선정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3.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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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최대 7500만 원 지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전북시민대학 사업’을 추진할 6개 지역 캠퍼스를 심사해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민의 역량 제고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지역 캠퍼스는 군산, 익산, 완주, 진안, 고창, 부안 등이며, 최대 7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공통과정은 필수과정으로 시민교육, 지역시민학을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화과정은 시·군과 대학이 협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산 캠퍼스는 △군산 역사 기행 슬기로운 경제생활 △즐거운 군산 건강한 군산 멋있는 군산 △군산시 K-문화컨텐츠 △군산지역의 건강과 미래 등 4개 교육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익산 캠퍼스는 익산으로 JUMP UP 1,2 등 2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완주 캠퍼스는 기업으로 찾아가는 데이터 기반 활용 교육, 진안 캠퍼스는 노르딕워킹을 통한 신체 교정 부안 캠퍼스는 농기계 실용 교육, 고창 캠퍼스는 천연염색 지도자 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이제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북시민대학 사업이 올해 본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양질의 평생 교육 과정을 확대해 지역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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