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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료원 진료시간 확대…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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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료원 진료시간 확대…공백 최소화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2.26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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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재난 위기 ‘심각’ 대응
필수진료 시설 24시간 가동
평일·주말·휴일 대폭 연장
유관 협력 응급의료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군산·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 3개소에 대해 평일, 주말 근무를 확대한다. 

군산·남원의료원은 평일 오후 7시까지, 주말은 토요일 오전 진료를 확대 실시한다. 또 군산의 경우 투석 22병상, 남원은 33병상을 유지한다.

진안의료원의 경우 평일 오후 6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료시간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응급실 등 필수 진료시설 지방의료원 3개소 모두 24시간 운영한다.

지방의료원의 진료시간 확대는 위기 단계와 사태의 심각성에 따라 진료시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내 지방의료원 원장들은 "정해져 있는 공공병원별 의료진 정원을 유연하게 관리하고, 중증 환자 등은 최대한 공공병원에서 수용하는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위기를 '경계' 경보로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의사회 등 관련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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