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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국민의힘서 공천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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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국민의힘서 공천 못 받는다”
  • 이용 기자
  • 승인 2024.02.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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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의혹’·‘음주 경력’·‘대장동 의혹’ 등 맹폭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이 대표 같은 분이 공천을 신청했다면 절대 공천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비판 수위를 올렸다.

 

한 위원장은 1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공금 법인카드 횡령, 만취 음주운전, 혐오 욕설, 위증교사, 대장동 토착비리, 백현동 토착비리, 성남FC 뇌물, 거짓말로 인한 선거법 위반 등등 사실 그런 각각의 비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 아주 드물지만 존재한다”며 “그런데 이 대표가 정말 놀라운 것은 이걸 다 한 사람이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민주당의 공천시스템은 이걸 적격이라고 판정할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천을 누가 하는지 이거 하나로 자명하다고 말씀드린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이 대표가 지난 3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백만이 죽고 전 국토가 초토화된 6.25 전쟁도,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며,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 충돌이 누적된 결과”라고 말한 데 대해 “수정주의 역사관, 6.25 발발 책임이 서로 티격태격하다 어쩌다 난 거다는 이런 식의 역사 왜곡을 공당 대표가 한다는 것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왜냐면 의견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 소련 문서가 이미 다 공개돼있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이어서 “그런 사실 자체 왜곡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민주당의 반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서울=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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