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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손잡고 농수축산물 판로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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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손잡고 농수축산물 판로 확장 나서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28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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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북의 싱싱한 농수축산물이 대형유통업체와 손을 잡고 전국으로 확대 판매되는 길이 열렸다.

27일 전북도와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회장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도 서울본부에서 '전라북도 농·수·축·특산물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지난 1975년 (사)한국수퍼체인협회 명칭으로 처음 설립됐으며, 회원사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한 GS리테일, 롯데슈퍼 등 16개의 정회원사와 CJ, 농심, 오뚜기, 동서식품, 대상 등 25개사가 특별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회원사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 및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유통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대표 유통단체인 만큼, 전북 농수축산물의 판로확대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도는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 정회원사들과 협업해 산지유통 통합마케팅을 통한 전라북도 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인 '예담채'의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전라북도 우수농산물 광역마케팅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전국단위 대형마트인 이마트(140개점), 롯데마트(114개점), 농협유통(8개점) 등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정회원사와의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646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1582억원) 대비 4% 증가한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를 지향하는 전라북도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지속 가능하게 공급할 수 있는 농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라북도 농특산물의 유통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행정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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