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04 16:41 (월)
진안고원시장 농특산물 싱싱장터 산들나물 축제 첫 시도 호평
상태바
진안고원시장 농특산물 싱싱장터 산들나물 축제 첫 시도 호평
  • 이종윤기자
  • 승인 2023.09.26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산들나물과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진안고원시장 농특산물 싱싱장터 산들나물 축제’가 관광객들의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특성화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진안고원시장상인회와 진안고원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진안 고원시장 상인들의 상생을 통하여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찐한 어울 한마당, 싱싱 경매 이벤트, 싱싱 경품 추첨, 찐한 가수공연, 산들가요제, 찐한 품바 한마당, 뽕필톱스타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설행사로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도시인 진안의 특산물인 산들에서 채취한 고사리, 취나물 등의 다양한 나물을 비롯해 버섯, 고추, 더덕, 도라지, 생강 등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행사와 산나물 비빔밥 체험, 더덕 막걸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할인행사 등에는 수천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명절을 앞두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 최고”라며 소감을 전했다.

진안고원시장상인회 한호수 회장은 “진안고원시장이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찾고 싶은 시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 감나무골재개발조합, 조합원이 로열 동과 로열평형 전부 싹쓸이 논란
  • 전주 풍남문시장 ‘소비문화 참여’ 함께하는 캠페인
  •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 호남 물갈이 바람...올드보이 정동영·유성엽 다시 복귀할까
  • 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
  • [칼럼] 울쎄라, 써마지, 차이 알고 효과적인 계획 세워야 부작용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