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7년 연속 선정되며 PC방창업 업계 1위의 명성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아이센스 PC방이 올해 상반기 전국 평균 PC 가동률을 월등히 앞질렀다고 전했다.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PC방의 평균 PC 가동률은 약 18.8%로 전년동기 대비 5.16% 증가했지만 2019년 상반기 PC방 이용률이 25.16%인 것에 비하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아직 한참 남았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아이센스PC방은 올해 상반기 최고 가동률 48%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센스PC방은 국가공인 인테리어 연구개발부서를 보유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다양한 인테리어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먹거리 브랜드인 ‘쉐프앤클릭’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지속적 신메뉴 출시 등 퀄리티 높은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센스PC방 관계자는 “업계 유일 대출 1억 원에 대한 이자 전액 지원, 가맹비 및 교육비 지원, RTX 3060 이상 그래픽 카드 지원 등 총 6천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PC방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센스PC방의 창업 혜택을 받아 성공적인 창업을 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PC방은 서울시 구로구 본사에서 매주 정기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창업 브리핑 참관 및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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