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헬기 3대, 진화장비 12대, 진화인력 71명을 투입해 2시간 4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바람에 불씨가 비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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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헬기 3대, 진화장비 12대, 진화인력 71명을 투입해 2시간 4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바람에 불씨가 비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