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 53분께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84)씨가 화재 진화 중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1시간 3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 소각 중 야산으로 불이 옮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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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53분께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84)씨가 화재 진화 중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1시간 3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 소각 중 야산으로 불이 옮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