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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광객·주민·자연이 함께하는 공정관광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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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광객·주민·자연이 함께하는 공정관광 '주력'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3.02.17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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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 공정관광 기획자 양성 및 창업 교육 등 실시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전략으로 천만 임실관광 견인차 역할 
임실군이 올해 관광객과 주민, 자연이 함께하는 여행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공정관광 정착에 주력한다. (공정관광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임실군이 올해 관광객과 주민, 자연이 함께하는 여행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공정관광 정착에 주력한다. 

군이 정착에 나서는 공정관광은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 사업체, 자연환경이 함께하는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이다. 

또한 관광객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경제적 거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을 이뤄낸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트렌드인 공정관광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정관광 기획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입문과 심화 과정 등을 통해 과정별 20명,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배출된 공정관광 기획자 최종 수료생인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공정관광 창업 및 창직을 돕는 창업 과정 등의 교육도 운영한다.  

또한 교육 후 실제 스타트업기업을 설립하는 인큐베이팅 컨설팅 과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으로 공정관광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할‘임실군 공정관광 활성화 전략’수립에 대한 연구용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전략 수립 등을 토대로 공정관광 주체 양성과 함께 공정관광 즈력하는 등 지역의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공정관광이 정착되면, 여행상품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도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소멸 대응 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내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정관광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의견관광지, 사선대 등 주요 관광지와 협업을 통해 천만 임실 관광 시대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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