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재식 전 부시장의 해임 결정으로 공석이 된 부시장자리에 이학진 전북도 혁신도시추진단장이 임명, 1개월간의 부시장 공석 사태가 종료됐다.17일 군산 부시장에 이학진 혁신도시추진단장을, 고창 부군수에 한웅재 환경정책 과장을, 혁신도시추진단장에 양태열 전 고창부군수를 각각 임명하는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윤동길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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