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프랜차이즈 고기원칙이 100호점 돌파를 기념하여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1천만 원 상당의 남자 소자본창업 마케팅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예비 창업자는 본 이벤트를 통해 ▲로열티 평생 면제 ▲오픈 후 3개월간 SNS 온라인 마케팅 지원 ▲유명 인플루언서 홍보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자 고급형 타입의 매장과 파사드 인테리어 축소를 통한 창업 비용 절감 모델을 마련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창업 비용 절감 모델을 선택할 경우에는 무이자 5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기원칙은 고기 손질에 대한 부담을 없애기 위해 본사에서 고기 손질을 마친 뒤 하나의 팩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고깃집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적 없는 초보자도 수월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SPC와의 계약을 통해 고기를 자체 공급하고 있어 사회적 이슈에도 안정적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72시간 항아리에서 저온 숙성한 삼겹살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라며 “이에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소비자 공감지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동종업계 최단기간 100호점을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