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벽성대학(학장 유재경)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지부장 최영철)는 지난 10일 공인중개사 전북지부 사무실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동 인식하고 컨소시엄을 구성, 산.학 공동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협약 체결을 통해 벽성대학의 교육인적자원과 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 및 보조원들의 교육 수요자에 대한 주거 및 사회복지분야와 경매·풍수지리 등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공인중개사 개인은 물론 협회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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