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우동과 치킨, 중화요리의 조합으로 요식업창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샵인샵 창업 브랜드 ‘볶가’가 선착순 30호점 한정 ‘0원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예비 창업자의 창업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비용의 소자본창업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되며, 계약 선착순 3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두 항목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개월 이내 일 매출 100만 원 달성을 보장하는 ‘매출 보장제’도 함께 시행함으로써 프렌차이즈 창업 리스크를 줄이고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샵인샵 창업을 비롯해 브랜드 신규 창업, 공유주방 창업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가맹 사업 한 달 만에 7호점을 오픈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볶가는 국내 최초 볶음우동 창업 브랜드로 메인 메뉴인 볶음우동에 치킨, 중화요리의 색다른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일식, 분식, 치킨, 중식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접근이 가능한 데다 홀과 포장의 탄탄한 매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볶가는 본사에서 비법 소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4분이면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육가공류 역시 본사에서 염지 공정까지 처리해 공급하고 있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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