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의 유기농 양배추즙이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작은 유기농 양배추즙이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대구점, 부산점, 포항점 등 전국 롯데백화점 더작 매장에 공식 입점됐으며,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중동점, 충청점 송도현대아울렛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더작 관계자는 “더작의 양배추즙은 유기농 양배추를 효소 발효하여 원물이 가진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은 물론 체내 흡수율도 우수하다”면서 “특히 국제 특허 받은 효소 추출 공법으로 3가지 복합 효소를 이용해 모든 고분자 성분들이 저분자로 전환시킴으로써 영양분 흡수율을 높였다”고 말햇다.
또한 그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점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 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중년층이거나 유기농 양배추즙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고객 모두 부담 없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작은 창립 5주년을 맞아 공식몰 한정 N+M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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