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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정확하게 알고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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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정확하게 알고 치료하자!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10.06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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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접몽한의원 대구점 한유리 원장
화접몽한의원 대구점 한유리 원장

“여드름인줄 알았는데, 짜도 뭐가 나오지 않고 없어지지도 않아요”, “점이 점점 많이 번지기 시작했어요”, “피부과에서 편평사마귀 진단을 받았었는데, 대학병원에서는 검버섯 진단받았어요”

편평사마귀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분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와 같이 이미 편평사마귀라는 질환명을 알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모르고 오는 경우도 꽤 많다. 얼핏 여드름 같기도 하고, 개수와 크기가 늘어나는 점처럼 보여 지기도 하고, 병원에 따라 편평사마귀 또는 검버섯이라고 진단을 받는 편평사마귀는 도대체 어떤 질환이길래 이렇게 혼동을 주는걸까?

편평사마귀는 사마귀의 일종으로서 원인 바이러스는 보통 HPV 3, 10이다. 일반적으로 크기는 직경 2~5mm정도로 작고, 약간 융기된 편평한 표면을 가지며 옅은 갈색이거나 피부색을 띈다. 얼굴, 목, 몸통, 사지 등에 대개 다발성으로 발생하며, 특히 활동성이 강한 편평사마귀의 경우 긁는 행위 등으로 피부가 손상을 받은 부위에 그 모양을 따라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 인해 여드름이나 점처럼 보이더라도 편평사마귀 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의사는 사마귀 특유의 표면 모양과 임상적 특징을 살펴 육안으로도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한편, 검버섯 즉 지루각화증은 병리학적 소견상 양성 피부종양에 속하며, 노화되며 발생한다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그 자체는 노화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의한 원인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검버섯은 사마귀와 비슷한 모양을 보이며, PCR기술로 해당 피부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입증하기도 한다. 검버섯의 진단은 육안으로도 쉽게 되는 편이지만, 편평한 모양일 경우 편평사마귀와 혼동되기도 하며, 만약 검버섯이 사마귀 모양에 가깝다면 치료 후 다시 자랄 확률이 높다.

편평사마귀는 단순해보이지만 위와 같이 다른 여러 질환들과 감별진단을 요하므로, 올바른 진단과 그에 따른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숙달된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화접몽한의원 대구점에서는 편평사마귀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현재 사마귀의 상태가 활동성 또는 비활동성인지를 파악해 이에 따른 치료를 시행한다.

활동성 편평사마귀는 붉음, 가려움, 빠르게 번짐 등이 특징적이며, 적절한 시기에 한약면역치료를 시행하면 빠른시일내에 완치에 이를수 있다.  만약 오랫동안 갈색, 가렵지 않음, 아주 서서히 번짐 등의 증상을 보이며 활동성이 강하지 않은 즉 비활동성의 편평사마귀라면 면역치료로 반응을 이끌어내기가 어렵다.

편평사마귀가 더 이상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데, 거우침으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바로 그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편평사마귀의 치료 방법은 환자나 의사가 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마귀의 활동성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임을 분명히 인지하는 것이 사마귀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해답이라고 볼 수 있다.

도움말-화접몽한의원 대구점 한유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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