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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선·후배 간 인적관계망 구축통해 직무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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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선·후배 간 인적관계망 구축통해 직무역량 제고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3.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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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선·후배 간 인적관계망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역량 제고에 나선다. 전북도교육청은 신규임용 공무원과 도교육청 전입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직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지방공무원 디딤도울’을 운영키로 했다.

디딤도울은 ‘디디다’와 ‘돕다’를 조합한 말로 후배공무원이 선배공무원을 디딤돌 삼아 직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개인의 잠재력 발현을 극대화함으로써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제도다. 도교육청은 선배공무원인‘도우리’와 후배공무원인‘디딤이’의 신청을 받아 3~11월까지 9개월간 디딤도울을 운영한다. 

디딤이 대상은 2020년 7월 1일 이후 임용된 교육행정, 사서, 시설·공업직렬 신규공무원과 2020년 7월 1일 이후 처음 도교육청에 전입해 근무중인 7~9급 공무원이다. 도우리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으로서 신규 임용자 과정은 7급 이상, 도교육청 전입 공무원 과정은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교육청 전입 공무원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10일 전입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식을 갖는다. 운영방식은 도우리 1명과 디딤이 3명 이내를 한 조로 편성, 각 조별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한 뒤 온라인 만남·대면 만남·정기 또는 수시모임 등의 방식으로 ‘디딤도울의 날’을 운영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디딤도울을 통해 신규공무원과 도교육청 전입 공무원이 직장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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