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골 트래커는 익산중앙지점 권지호계장 비롯 13명, 우수 촉진자는 전주송천센트럴지점 양소영계장 등 7명 수상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고객가치제고를 위한 금융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인 ‘골 트래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골 트래커 프로그램은 마케팅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며 매일 인증을 하고,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여 상호학습성장을 목표로 하는 자기개발프로그램이다.
우수 골 트래커는 익산중앙지점 권지호계장을 비롯 13명의 직원, 우수 촉진자는 전주송천센트럴지점 양소영계장 등 7명이 수상을 했다.
장기요 본부장은 “꾸준한 자기개발과 마케팅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직원 육성이 곧 농협은행의 경쟁력이다”며 “앞으로도 마케팅리더 발굴과 육성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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