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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가정의 달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운동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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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가정의 달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운동회 열어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4.05.13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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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펼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본사 운동장에서 전북지역 내 다문화가정 이웃들을 초청해 ‘다정다감’이란 이름의 가족운동회를 열었다.

가족운동회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문화와 언어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참여, 이어달라기와 피라미드 쌓기, 지구를 굴려라, 토끼와 거북이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들이 펼쳐졌다.

참가 가족 모두에게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공사가 별도 제작한 다국어용 ‘전기안전 길잡이’ 팜플렛과 함께 보건·생활용품들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준비한 어린이용 책 보따리도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사진을 찍어주며 뜻깊은 추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했다.

박지현 사장은 “이제 우리 사회도 다문화국가로 접어들었다”면서 “다문화가정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제5기 전기안전 예술단 운영,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등 새로운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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