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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공설운동장 내달 1일부터 잔디구장 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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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공설운동장 내달 1일부터 잔디구장 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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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0.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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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공설운동장내 잔디구장이 휴면상태에 들어간다.
고창군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공설운동장내 잔디보호를 위해 부득히 체육행사와 일반 행사의 사용을 일시 중단한다.
군은 이번 휴면동면기에 축구 등 행사지양으로 잔디훼손을 방지해 더 좋은 여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공설운동장 트랙시설물은 현행과 같이 걷기운동 등으로 계속 개방한다. 고창=임동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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