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9~10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16개 시·도 농·축협 우수직원 150명과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보험 주요상품 이해 및 추진 기법을 연구과제로 전주 르윈호텔에서 ‘일반보험 우수직원 역량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지역총국의 김미자 총국장은 “전북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전주에서 유치했다”며 “전북경제와 보험환경의 현실을 알리고 전주의 좋은 음식과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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