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윤운호)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최현숙)에서는 지난 7일 소양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들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최현숙 회장은 “장애우 목욕봉사는 국제로타리가 추구하고 있는 ‘초아의 봉사’ 정신의 실천”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랑 나눔”이라고 말했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에서는 2010년부터 6년째 회원들이 꾸준히 참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최홍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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