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완산로타리클럽(회장 배종윤)은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지역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모금으로 백미 20kg 30포(150만원상당)를 우아 2동 주민센터(동장 이병권)에서 전달했다.

배종윤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전주완산로타리클럽 회원 한명 한명의 마음이니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더 살기좋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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