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체국(국장 강종천)은 10일 우체국 알뜰폰 판매 2주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종천 국장은 “알뜰폰 판매우체국이 경원동과 효자4동우체국 등 관내우체국까지 확대됐다”며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판매우체국 확대와 온라인 판매채널 다각화로 알뜰폰시장을 활성화, 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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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체국(국장 강종천)은 10일 우체국 알뜰폰 판매 2주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종천 국장은 “알뜰폰 판매우체국이 경원동과 효자4동우체국 등 관내우체국까지 확대됐다”며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판매우체국 확대와 온라인 판매채널 다각화로 알뜰폰시장을 활성화, 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