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는 21일 절도혐의로 김모(7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께 전주시 인후동 한 횟집 활어 수족관 옆에 있는 모터펌프(시가 20만원 상당)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고물 수집을 하는 김씨는 영업이 하지 횟집에 있어 고철인 줄 알고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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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21일 절도혐의로 김모(7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께 전주시 인후동 한 횟집 활어 수족관 옆에 있는 모터펌프(시가 20만원 상당)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고물 수집을 하는 김씨는 영업이 하지 횟집에 있어 고철인 줄 알고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영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