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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전북 현대미술의 성장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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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전북 현대미술의 성장 역사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5.07.02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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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18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북 현대미술의 태동과 성장과정, 앞으로 나아갈 이정표를 살펴보는 전시회가 열린다.

1일 소리문화의전당(대표 이인권)에 따르면 4일부터 18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전북현대미술-기억을 거닐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 현대미술이 어디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 오는지 지역미술의 성장역사를 살펴보고 전북의 현대미술사를 정리해 보고자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故문복철 故황소연 강현숙 김수자 김영규 김영란 김한창 노성기 도병락 문주호 박지환 박지녕(박진영) 서희석 선기현 심홍재 엄혁용 육심철 윤경희 이강원 이문수 이승우 이정웅 임병춘 임승한 임택준 장광선 전철수 채우승 최영문 최 원 최희경 홍선기 홍현철 등이다. 문의 270-8000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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