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지난달 31일 전주시 만성동 일대에 추진 중인 전주 만성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현장관계자들과 현장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의 자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2015년 1분기 주요실적 및 추진계획 등을 확인하고 성공적인 공사추진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으며 지역업체의 자재 및 장비·인력 사용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당부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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