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김병기)는 3월부터 이륜자동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다발지역 점검하고 신호위반 등 중요 법규위반 및 안전모 미착용에 대하여 집중 단속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교통관리계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규위반 발생 위험성이 높은 지역,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이륜차 질서확립 ZONE’으로 지정하고, 주변 순찰 활동 강화 및 주 2회 이상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무주=한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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