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김병기)가 3주일 앞으로 다가 온 추석 명절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치안 유지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계절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명 관광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을 마련 주민의 입장을 고려한 치안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는 관계자 전언으로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실시간 치안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한 성범죄 예방, 대처, 홍보는 물론 성묘차량 안전확보 및 음주운전 등 중요 교통법규위반 행위 적극 계도, 단속 등 명절전 예방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병기 무주서장은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역량을 발휘해야 겠고 항상 주민의 눈높이에서 열정적인 치안 유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강조했다.
무주=한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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