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4분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초등학교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거주자 송모씨(73)가 사망하고 집이 모두 불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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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4분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초등학교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거주자 송모씨(73)가 사망하고 집이 모두 불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