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출마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2년 4월 보궐선거때 고베를 경험하면서도 노인건강복지학과 대학원석사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할 기회를 기다렸다” 며 “주민들과 친밀한 소통으로 따뜻한 임실, 풍요로운 임실, 자존심을 회복해 발전하는 임실에 참일꾼이 되겠다” 고 출마의 변으로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임실군의 투명한 행정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군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종민 대표는 사선대로타리클럽회장과 관촌면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임실군재향군인회관촌지회장과 국민화합시민연대임실군지부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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