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4 10:22 (토)
고산파출소, 이장단 회의
상태바
고산파출소, 이장단 회의
  • 서병선 기자
  • 승인 2014.03.14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 고산파출소(소장 문학선)는 최근 도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인삼 등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이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고산파출소는 13일 고산면사무소에서 관내 이장 등 40명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도난 방지를 위한 경찰의 다각적인 활동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경찰과 주민이 함께 절도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문 소장은 “고산면은 5개 면의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절도 등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4: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