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FT 노조 파업 장기화…경쟁력 적신호
KCFT 노조 파업 장기화…경쟁력 적신호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1.15 03:1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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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2020-01-15 18:52:52
미래
2020-01-15 16:54:46
김철우
2020-01-15 16:23:04
매각차익은 KKR이 갖고있잖아요?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지
2020-01-15 16:11:20
작년에 LS에서 KKR로 넘어갈 때도 위로금 챙겼다던데, 이번에는 위로금만 1인당 3억.
성과급에 임금인상분까지 더하면 4억 5천... 평생 뼈빠지게 일하고 퇴직금으로도 저 돈 못 만지는데
땡강 좀 부리고, 파업으로 협박하면서 저 정도 받아내면 할만 하겠네.
능력도 없는 주제에 똥고집만 있어서 한노총 끌어들여 협력사 직원들은 전부 길바닥에 나 앉게 만들어 놓고, 정규직 시켜준다고 계약직 직원들 꼬드겨 파업 참가 시키고... 책임진다는 말에 철썩 같이 믿은 그 사람들도 당신들이랑 똑같지.
그나마 회사가 받아준다고 할 때 들어들 가슈~
그 다음엔 국물도 없을 것이니.
먼저 복귀한 사람들도 이제 좀 그만 건드리고...
그러게 들어오랄 때 들어올 것이지 추운 날 이게 뭔 고생이요?
군주
2020-01-15 15:00:29
2달일하고 12억 받았나 한심하다ㆍ
임원 입에서 나온게 기사화 됐으니 회사의 공식 발표인거네요? 맞죠?
그리고 임금15프로인상분+성과금이 1억5천이면 도대체 기존 임금이 얼마인가요? 한 5억되나요?
여튼 기자님 덕분에 고급정보(?) 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