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특례법 위반 등)로 정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달 29일 오전 11시40분께 김제시 요촌동에서 걸어가던 초등학생 A양(11) 앞에서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한 뒤 A양을 성추행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윤가빈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특례법 위반 등)로 정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달 29일 오전 11시40분께 김제시 요촌동에서 걸어가던 초등학생 A양(11) 앞에서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한 뒤 A양을 성추행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윤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