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불교 제13대 경산 장응철 종법사의 취임 대사식이 5일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각계각층의 초청인사와 교도 등 1만 5천여명이 운집해 새 종법사의 취임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제12대 좌산 이광정 종법사와 취임 경산 장응철 종법사가 나란히 입장하며 교도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답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