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진교훈)는 지난 5일 동초등학교 사거리에서 ‘G20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및 국격 제고를 위한 교통․기초질서 선진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청과 경찰서 직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 100여명은 출근 시간대 교차로 꼬리물기 및 이륜차 보도 침범행위 단속을 병행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사망사고 절반줄이기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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