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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2010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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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2010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시행
  • 전민일보
  • 승인 2010.03.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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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이 호남권에서 유일한‘2010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 기관으로 인정받아 오는 5월과 8월, 두 차례 전주에서 게임기술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한다. 
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은 게임 기술인력의 직업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게임 제작에 대한 개인의 기술 및 기능의 정도를 평가해 공인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게임기획전문가, 게임그래픽전문가,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세 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필기시험과 실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작업형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
게임국가기술자격검정은 그동안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시행해왔으나 올해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업무를 이관, 전라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이 검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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