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로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농업용 모터를 절취한 일당이 검거 됐다.6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익산시 함라면 소재의 논 주변에 설최된 농업용 모터 2점을 훔친 회사원A씨(40세)등 2명을 검거,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했다.A씨 등은 지난 5월께 농수로 주변에 설치된 시가 15만원 상당의 농업용 모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임충식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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