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 말복을 하루앞둔 8일 익산 하림공장에서는 직원들이 하루 60만수의 닭을 손질하느라 눈코 뜰새 없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복날 가장 선호하는 보양식은 삼계탕이기 때문이다. 백병배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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