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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전국체전 공식 개막…첫날 전북 금3·은2·동2개 종합 5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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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전국체전 공식 개막…첫날 전북 금3·은2·동2개 종합 5위 순항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2.23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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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 금3·은5·동5개 이미 확보
종합 금6·은7·동7개, 234점 득점, 종합 5위 순항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바이애슬론 경기모습 (사진자료=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바이애슬론 경기모습 (사진자료=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5회전국동계체육대회가 22일 개막하면서 오는 25일까지 나흘 동안 선의의 레이스를 벌인다.

이번 동계체전에 전북은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8개 종목에 34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공식개막 첫날 경기에서 전북은 스키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컬링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알파인 여고부 회전에 출전한 최태희(설천고)와 스노보드 여고부 평행대회전에서 정서영(무주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의 김아름(전북협회)도 동메달을 보탰다.

컬링 일반부 믹스더블 경기에 전북선발로 나선 강보배와 문성원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바이애슬론 혼성계주 역시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전북선발팀이 각각 은메달을 건져 올렸고, 일반 혼성계주에서도 전북선발팀이 동메달 시상대에 올랐다.

여기에 이미 사전경기에서 빙상과 봅슬레이, 컬링 등에서 이미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확보한 상태다. 전북은 모두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종합 득점 190점으로,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동계체전 이틀째인 23일에도 전북은 아이스하키와 빙상 피겨, 스키 알파인과 크로스 경기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전북선수단장인 정강선 체육회장은 "전북 선수들의 도민의 자존심을 걸고 선전하고 있다"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전력 분석 결과 50~60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25년 연속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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