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5 23:52 (토)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교체···사회수석에 전북 출신 장상윤
상태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교체···사회수석에 전북 출신 장상윤
  • 이용 기자
  • 승인 2023.11.30 1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책실장을 신설하고 5명의 수석비서관을 전원 교체하는 조직개편과 인선을 단행했다.  이로써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5수석(정무·시민사회·홍보·경제·사회)체제의 2기 대통령실이 출범하게 됐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김 비서실장은 “장관급인 정책실장을 신설하고 정책실장에 이관섭 수석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정책실장은 역대 정부에도 있었다. 그러나 대통령실 ‘슬림화’ 기조에 따라 윤 정부는 따로 두지 않는 대신 정책기획수석을 뒀었다.

그러나 집권 3년 차를 향하는 시점에서 정책 실현을 통한 민생 안정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 만큼 정책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사회수석으로는 전북 출신의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임명됐다. 장 수석은 전주 출신으로 성남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1992년 행정고시 합격 후 국무조정실과 교육부에서 일한 정통 행정관료로 평가된다. 

서울=이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전주 에코시티 '미산초등학교' 이전 재추진 찬반투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