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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전북도-(주)오톰, 91억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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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전북도-(주)오톰, 91억 투자협약 체결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3.09.20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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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2024년 공장 신축과 제품 생산 예정

정읍시와 전라북도가 20일 의료장비 전문제조기업 ()오톰(대표 오준호)91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천세창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오준호 대표를 비롯한 ()오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톰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13599.7(4114) 부지에 91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갖추고 5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톰은 기존 엑스레이 장비의 피폭 선량을 혁신적으로 절감해 별도 차폐시설이 없는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하드웨어(엑스레이)와 소프트웨어 두 기술력을 기업 한곳에서 보유한 국내에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병원뿐만 아니라 보건소, 결핵협회, 군부대 등과 터키, 인도, 멕시코, 이라크, 유럽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오준호 대표는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공장 신축과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의료장비 생산 대표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의료기기 생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오톰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오톰이 정읍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세창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오톰이 끊임없는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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