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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민생경제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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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민생경제 살리기 ‘총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3.03.06 0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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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23년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으로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원하고, 지역상품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사업 등 시민의 삶에 와 닿는 다양한 상권회복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로 일자리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으로 약화된 지방재정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등 살기 좋은 정읍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정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일자리정책추진단 출범 지역경제 활성화주력

시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계소득을 늘리고, 늘어난 소득이 소비를 확대해 내수를 활성화하고, 그 효과가 다시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일자리 선순환 전략을 세웠.

이의 일환으로 부시장(단장)과 민간일자리, 공공일자리, 농촌일자리, 취업교육 등 4개 분야의 부서장 12명으로 구성된 민선8기 일자리정책추진단을 출범했다.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구인난을 해소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일자리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한다.

일자리정책추진단은 효율적인 일자리정책과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일자리 협업체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취업중개센터 운영, 슈메이커 공예창작 지원사업,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공공일자리사업, 사회적 마을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 정읍형 일자리정책을 총괄 추진한다.

# 2027년까지 80억 투입 상권 활성화사업추진

시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6차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낙후된 샘고을시장과 쇠퇴한 중앙로, 새암길, 우암로 상점가 일대를 상권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상권의 부흥을 유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을 전담할 타운매니저를 채용하고 상권 활성화기구(법인체)를 설치해 각종 상권 활성화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구에는 전문가와 지역상인, 거주자 등으로 상권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소통과 협의로 사업 기간 중 추진하는 주요 안건이 지역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권 브랜드화에 따른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인프라 확충 효과와 상인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상권 기반구축, 다양한 연계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지역 우수인력 양성 취업·정착 생태계 구축 주력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경기 둔화로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기업체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우수인력 양성 및 취업·정착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12개 산업(농공)단지 275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구직자와 기업체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15세부터 64세까지 미취업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구직 등록 D/B를 구축했다.

시는 구인기업의 근무조건과 채용조건을 알리고, 구직자에게는 사후관리를 통해 채용 연계를 노릴 계획이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과 취업준비자가 넘치는 도심을 연결해 농가를 돕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 지역 비경제활동 인구를 농번기(6~10) 농촌과 연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상담 프로그램과 청년, 기업, 구직자가 모이는 취업박람회 운영 등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연매출 1억 이하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시비 지원

시는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매출감소와 경기침체,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출액 1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50원의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규모는 291000만원이며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신청서, 점포 사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형 정읍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 지역상품 홍보·판매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추진

소비자들은 라이브방송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브랜드와 소통한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산으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쇼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라이브커머스는 유통시장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소통하며 지역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농업인 등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 판매에 필요한 영상 제작(업체당 1, 60)과 제품 홍보, 판매도우미 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제공할 뿐 아니라 향후 소상공인 스스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된 교육까지 지원한다.

제작 영상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시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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