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원장 서효석)이 12년 연속 디지털 조선일보 주최 ‘2022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한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처음으로 개최된 소비자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시상제도이다.
청폐(淸肺)라는 편강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폐를 치료한 편강한의원 서원장은 오랜 연구 끝에 한약 편강탕을 개발하였으며, 2011년부터 2021년까지 48만 여명이 내원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50여년 동안 폐 질환과 각종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 치료를 진행 해 왔다고 밝혔다.
서효석 대표원장은 “2000년 5월부터 편강탕을 통해 감기, 비염, 아토피, COPD 및 폐섬유화 등 폐질환 환자들을 치료해 효과를 보았다.””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평소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폐 건강의 중요함을 말했다.
편강탕은 미국 식품 의약품(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연구소의 분석을 통해 무독성 식이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또 지난 3월 ‘면역력 강화로 코로나19를 이긴다’라는 주제로 주한 외교대사들을 초청해 면역력 강화와 폐 건강을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올해도 품질만족대상을 수상한 서효석 대표원장은 “폐 질환 환자를 중점으로 치료 하기 위해 편강탕을 개발했고 폐질환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치료하라는 의미로 주는 상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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