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00세대 배후수요 입지, 접근성과 가시성 뛰어난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
상업시설 중 대규모 주거단지 내 위치해 있는 상가가 인기다. 단지 입주민 및 주변 배후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경우, 안정적인 운영으로 투자리스크가 적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수요를 품은 만큼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되기 때문에 공실 우려도 적은 편”이라며, “최근 시장 침체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빠르게 완판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4월 대방산업개발이 선보인 ‘충남 내포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단지 내 상가’ 총 12개 호실은 최고 경쟁률 6:1로 공개경쟁 입찰 하루 만에 100% 완판을 하며 일정을 마쳤다. 이에 힘입어 이번 9월 2일(금)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를 선보인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선보이는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상가 반경 500m이내 약 8,000세대 배후수요 및 혁신도시의 대규모 신주거타운 핵심상권, 831세대 브랜드 대단지 고정수요를 품고 있다.
또한, 근린공원과도 접하고 있으며, 단지 맞은편 주상복합타운(예정) 및 내포신도시 중심 상권과도 도보거리 내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끊이질 않는 핵심 상가 입지에 위치해 있다. 더불어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 및 내포첨단산업단지(예정) 조성으로 다수의 인프라 계획의 미래가치는 물론, 단지 바로 앞 홍북초 이전을 통한 학세권 도보 상가로 높은 투자가치를 갖고 있다.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상가는 아파트 주출입구 대로변에 스트리트 형태로 가시성과 개방감이 매우 우수하며, 주변 유동인구의 뛰어난 연계 접근성으로 집객력을 극대화하였다.
그리고 상가 투자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전용13 ~ 17평)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기에 최적의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충남내포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내 상가의 입찰 장소는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9월 2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1개동으로 총 16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을 낼 필요 없이 입주 시점에 나머지 90%를 납부하면 된다.
9월 1일(목)부터 2일(금) 오후 12시까지 입찰보증금(각 호실당 1,000만원) 입금을 진행하며,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입장 및 신청을 받는다. 이후 순차적으로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하여 최고가 낙찰자와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동일 호실에 동일인 중복신청은 불가하나, 신청 자격 및 1인당 신청할 수 있는 호실 수는 제한이 없다.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정가 및 일정과 같은 자세한 사항은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