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9-30 18:10 (금)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 거행
상태바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 거행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2.08.15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 동국사 경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제감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말자는 다짐과 평화를 염원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군산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대표 이승우)는 지난 12일 신영대 국회의원,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기념사업회원, 시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을 맞아 일본이 일으킨 전쟁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헌시, 헌공다례와 문화 공연이 엄중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피해자의 아픔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4군산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 관리 조례를 제정해 피해자 기념사업과 평화의 소녀상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김종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비규제지역 수혜 기대...대방건설 ‘평택 고덕 디에트르’ 주목
  • 발길 몰리는 평택 고덕신도시…대방건설, ‘디에트르’ 분양 예정
  • 규제완화를 통한 LTV상향, 주택담보대출비교를 잘해야
  • 규제 완화, 우리 아파트 주택담보대출LTV가 상향된다
  • 포항융합산업기술지구 입주예정 주민들, 초등학교 조기 개교 민원 제기
  • 추석 연휴 가볼만한곳 청정 가을 동물나라 ‘알파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