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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염증, 꼼꼼한 자가관리로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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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염증, 꼼꼼한 자가관리로 예방해야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7.06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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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플란트치과의원 차선주 대표원장
틀플란트치과의원 차선주 대표원장

치아는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물을 저작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구강과 안면조직 및 턱관절의 상태를 좌우하는 신체부위이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영구치가 보존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환, 노화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상실된 치아는 반드시 보철물로 대체해 줄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말할 수 있다. 이는 보철물을 물리적으로 생체조직에 이식하는 과정으로서, 저작기능을 자연치아와 근사한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으며, 심미적 회복을 돕는다. 만 65세이상의 연령층에서는 평생 2개의 인공치아 식립 과정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한편, 인공치아를 물리적인 절개로 인체에 이식하는 과정은 난이도가 높으면서도, 식립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거나 이후의 관리가 소홀해지면 염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철과정을 진행하기 이전에 정밀한 진단으로 개인마다 서로다른 구강조직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한 상태에서 체계적으로 보철물을 심고 연결해야 한다.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원리는 보철물을 잇몸에 심고 내부의 골과 유착시켜 치근조직을 형성시킨 뒤, 상부구조물을 올려주는 것이다. 즉, 골조직이 튼튼하고 보유량이 충분한 위치에 보철물을 심어야만 치근기반이 튼튼하게 갖춰질 수 있고, 이를 통해 연결된 상부구조물도 흔들리거나 탈락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

특정원인으로 인해 골이 소실된 경우에는 보철물을 심어도 튼튼하게 유착되지 못하면서 임플란트 염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이런 경우에는, 이식재를 심어 골을 재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공치아가 성공적으로 이식된 이후에는 꼼꼼한 양치질과 함께, 치실 및 치간칫솔의 사용으로 틈 사이를 케어해주어야며, 평소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만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글 : 틀플란트치과의원 차선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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