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6시 7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42㎡)와 TV·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버너 사용 중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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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 7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42㎡)와 TV·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버너 사용 중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