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한식당 브랜드 ‘전주소반’이 5월 선착순 가맹 계약 10호점에 한하여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창업 성수기인 5월을 맞아 한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맹비 50% 할인 및 로열티 평생 면제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식당창업을 지원한다.
전주소반은 소탈한 가격과 푸짐한 한 상, 깔끔한 화이트톤과 모던한 우드톤 감성이 조화된 따뜻한 인테리어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한식당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주소반 관계자는 “본사의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통해 매장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장 관리와 매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며 “실제로 다른 분야에서 재창업하신 점주님들이 본사의 코칭 시스템을 통해 큰 어려움 없이 매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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